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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기
쥬리아   09.07.08 1994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지키기

아이들이 늦은 저녁시간까지 밖에서 뛰어노는 계절이 왔다. 밖에서 한참을 놀아도 ‘혹시 감기나 들
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이제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을 위해 철저히 예방할 것이
있으니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년 내내 사용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자외선
이 강해지는 여름을 대비하여 온 가족인 알아두어야 할 올바른 자외선 차단법과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피부노화, 피부암의 원인 자외선!
적당한 양의 햇빛은 비타민 D를 합성시켜 골격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당뇨병·관절염·우울증 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지만 필요 이상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활성화되어 검어지며 잡
티, 기미등이 생길 뿐 아니라, 검버섯, 주름등의 피부노화가 가속화되고 나아가 피부암까지 불러올
수 있다. 어느 병이든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듯 어릴 때부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어린이와 자외선!
자외선의 유해성이 많이 알려지면서 성인여성들은 화장품을 바르는 과정에서 자외선차단제를 꼭
챙겨 바른다. 성인 남성들 또한 점차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성인보다 피부의 자
외선 방어 능력이 현저하게 낮은 아이들이다. 조사에 따르면 "어린아이들의 자외선 노출정도는 어
른에 비해 1년 동안 평균 3배가 많고 평생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의 50~60%가 18세 이전" 이라고
한다.
최근의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20대 이전의 어린 나이에 햇볕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암중에 가장 빈
도가 높은 ‘기저세포암’과 ‘악성흑색종‘ 의 발생률이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는 피부암은 4,50대 이상에 발생되지만 자외선 차단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이다. 따라서 자외선 노출이 많은 어린 시절부터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아이를 보호하려면!
1.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선 크림을 구매한다. (SPF20~30, PA++이상)
2. 흐린 날에도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사계절 모두 사용)
3. 최소 외출 30분 전에 태양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얼굴·목·팔·)에 선 크림을 발라준다.
4. 4-5 시간 마다 한번씩 선 크림을 덧바르고 수영이나 땀을 흘린 뒤에는 보다 자주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
거한 후 차단제를 발라준다.
5.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게 한다.
6. 여름 한낮 11시부터 3시까지의 야외 활동은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7. 외출할 때 가능하면 밝은 색 계열의 옷 을 입는 것이 좋다.
8. 바닷가나 스키장, 모래사장 등의 장소는 자외선 반사율이 높으니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9. 이미 검게 탄 피부에도 자외선 차단을 해줘야 한다.
10. 귀가 후,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나 땀에 강해 그냥 물로는 지워지지 않으므로 얼굴의 경우 반드시 유성과
수성의 이중 세안을 하고 바디는 바디 클렌저를 이용하여 깨끗이 씻어준다.
11. 날씨가 덥더라도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보습제를 발라준다.
12. 피부가 자외선에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오이,감자 등의 천연팩
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13. 부모가 자외선 차단의 생활습관을 갖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 SPF란?
Sun Protection Factor 의 약자로 자외선B를 차단하는 지수이다.
SPF1 = 대략 10~20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의미.

※ PA?
Protection grade of UVA 의 약자로 PA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PA+(효과있다), PA++(꽤 효과있다), PA+++(매우 효과있다)의 3 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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