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신개념 쿠션 페이스타(Faistar) 듀얼라이트쿠션이 지난 23일 CJ오쇼핑을 통해서 홈쇼핑에 데뷔함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은 런칭 전부터 배우 왕빛나가 오랜 연예계 생활에서 촬영과 기다림을 반복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고, LED라이트거울, 쿠션 하나로 풀메이크업이 가능한 듀얼 립앤치크 구성까지 하나로 합쳐지며 국내에 없던 독보적인 스타일로 탄생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제품의 성분은 저분자 식물성 콜라겐(White Jelly Mushroom Collagen)으로, 250,000ppm이나 들어 있어 보습, 미백, 항염, 세포재생 효과로 피부탄력과 피부톤을 올려주며, 보톡스와 유사한 효능을 지닌 펩타이드 함유로 빠른 주름개선 효과를 보인다. 또한, 여름에도 선크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SPF 50+ / Pa+++) 기능도 갖추고 있어, 끈적임 없는 여름철 썬쿠션 팩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제품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한 임상테스트에서 48시간 메이크업 지속효과에 도움, 48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에 도움, 48시간 6광채 지속력에 도움, 48시간 표정주름 커버 지속력에 도움, 48시간 색소침착 커버 지속력에 도움 등 각종 48시간 유지 효과에 대해 인증도 받았다.

페이스타 관계자는 “새로 런칭한 페이스타 듀얼라이트쿠션이 큰 인기를 모아 첫 방송부터 완판됐다”라고 밝히며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차후 생산일정과 방송일정을 빠르게 확정하여, 첫 방송에서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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